여수서 호텔 외벽 간판 정비하던 작업자 추락사오늘 오전 11시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호텔에서 외벽 간판을 정비하던 50대 작업자 A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. 파견업체 소속으로 알려진 A씨는 사고 당시 12층 건물 상층부에서여수시 돌산읍호텔외벽 간판정비추락사윤근수2021년 10월 23일